이번 9월 25일 업데이트를 통해서 추석 세시마을 이벤트가 업데이트 되었어요.
오른쪽 상단 위에 얼굴아이콘을 선택하면 세시마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잇는 위치로 자동이동이 가능해요.
세시마을은 12지신에서 서쪽, 북방 가는 길을 통해 갑니다.
북방 가는 길 ~ 세시마을 가는길 ~ 세시마을
이렇게 가는것 같아요. 뭔가 옛날 추억 새록새록한 느낌이긴하네요 ㅋㅋ
옛 추억을 되세기며 순간이동안하고 걸어갔어요 ㅋㅋㅋ
북방 맵도 되게 오랜만에? 보는 느낌이에요 ㅋㅋㅋ
세시마을에 도착했어요.
얼른 계속 업데이트되서 환상의섬 ~ 등등 예전 컨텐츠가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ㅋㅋ
세시마을에 도착하니까 1단계 업적을 달성했어요.
자동이동으로 도착하면 "보따리장수"와 "가을풍물장수"가 있는 장소에 도착해요.
왼쪽의 보따리장수에게 말을 걸면 일일임무를 진행 할 수 있어요.
첫 퀘스트는 호박송편 50개 구하기에요.
호박송편은 추석집에 백세인에게 재료를 모아 갖다주면 된다고 안내해줍니다.
호박송편 교환 = 추석집 / 백세인
(갖고있는 송편 -> 호박송편 교환) |
임무를 보면 보따리장수가 진행중으로 바뀌었어요.
먼저 송편 재료 모으기를 하러 이동을 합니다.
백세인에게 깨, 쌀가루, 식용호박을 모아서 가져가면 된다고 합니다. 네,,
이 재료들은 유두집 리향이 갖고 있다고 하네요.
다시 유두집으로 향합니다.
(왓다리갓다리,, X개 훈련시키는 ,,..이게바로 바람의 참매력...맞죠 네..)
송편 재료 모으기 임무가 생기고,
깨, 쌀가루, 식용호박을 모아가야하는데 자동임무가 불가능합니다.
직접 유두집으로 가줍니다.
유두집은 맵을 봣을때 남쪽에 위치해 있어요.
유두집으로 이동해줍니다.
유두집에 들어가니 백리향이 있네요.
잡초를 제거하고 나오는 잡초뿌리를 모아오면 송편재료를 바꿔준다고 합니다.
바꿔주는 재료를 깨/쌀가루/식용호박/밤/호두 라고 하네요.
송편교환 말고도 뭔가를 더 캐야할것 같네요 ㅋㅋ
묘지에서 잡초를 제거해달라고 했는데, 무서우면 마을이나 사냥터에서 하라는 따뜻한 조언까지 아끼지 않는 백리향, 그녀,..,
잡초 제거 > 잡초뿌리 득템 > 10개 = 송편재료 1개 |
아까 세시마을까지 걸어(?)오면서 본 세심마을 가는 짧은 길이에요.
이 길에서 잡초 아이템을 얻을 수 있어요.
사냥터에서 해도 괜찮지만 여기서 하면 잡초만 집중적으로 캘수있을것 같네요 ㅋㅋ
잡초 아이템을 처치? 하면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은 총 4가지 에요.
일반 부터 보물 등급까지의 잡초가 나오네요.
우선, 여기까지만 포스팅을 하고 다음 포스팅에 추가하여 쭉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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