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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연; 세시마을 중양절 이벤트 퀘스트 (일일임무)

Eunsamar 2020. 10. 3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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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새로운 이벤트가 시작되었어요. 

 

 

우측상단에 보면 세시마을로 가는 아이콘이 다시 생겼습니다. 

 

 

국화꽃 향기라는 임무가 새로 생겼습니다. 

임무를 클릭해주면, 촌장부인에게로 자동이동합니다. 

 

 

촌장집까지 가보면, 촌장부인 머리위로 파란색 느낌표가 떠있어요. 

촌장부인과 대화를 시작합니다. 

 

 

 

대화가 끝났습니다. 

 

다시 대화를 진행합니다. 

 

 

 

어느샌가 임무를 완료했고, 십억경1개와 금전 3만전, 국화1개를 받았습니다., 

 

 

 

 

 

 

 

 

 

 

 

 

 

 

다시 생긴 머리위의 파란 느낌표. 

 

이번에는 국화로 술을 만드는가 봅니다. 

 

 

 

 

대화를 끝내고 나니 임무가 생겼습니다. 

임무는 국화로 만든 술. 

백남신에게 가야하고, 국화는 이미 수집이 완료 된 상태입니다. 

이전 대화를 통해 촌장부인에게서 국화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임무를 클릭해서 자동이동으로 백남신에게 갑니다. 

 

 

 

 

 

 

 

 

 

 

 

 

 

쭉쭉.. 자동이동중. 

저는 요즘 즉시이동을 조금 아껴쓰고 있어요 ㅋㅋ 뭔가 마음의 풍요랄까-★

 

 

백남신에게 도착하니, 노란색 물음표가 머리위에 떠있군요. 

대화를 시작해줍니다. 

 

 

백남신은 말이 많습니다. 

중얼중얼...

암튼, 대화를 끝내고 나니 국화로 만든 술과 작은 보상을 받습니다. 

 

 

십억경 1개, 금전3만전, 국화주 999개 입니다. 

 

 

국화주만들기를 끝내고 나니 백남신 머리위에 또다시 느낌표가 떠 있습니다. 

다시 대화를 시작해줍니다. 

 

 

세시호수를 알려주면서 약수터에 가보라고 하네요. 

 

 

 

 

 

 

 

 

이전에 백남신에게 온 것 처럼 약수임무를 클릭해서 자동이동으로 약수터에 갑니다. 

약수터에 가는 길은 조금 먼것 같아서 즉시이동을 사용해주었습니다. 

 

약수터에 가보니, 물을 뜰 도구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옆에 서있는 호랑이와 대화를 진행합니다. 

대화가 끝났네요.. 

 

다시 대화를 시작합니다. 

 

 

아니,, 이,,, 망할놈들이 이렇게 뺑뻉이를 돌리네요. 

다시 백남신에게 가라고 합니다. 

 

 

 

백남신과 대화를 끝내니, 또 십억경1개와 금전 3만전, 약신의 물병을 줍니다. 

(십억경 1개 주니까 츰는드

 

약신의 물병은 시양향상 20% 증가효과를 10분동안 사용할 수 있네요. 사냥할때 요긴하게 쓰면 될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기간제 아이템입니다. 

 

이후에 이렇게 2가지 임무가 생기는데,

이후에 생긴 2개 퀘스트가 이번 이벤트 기간동안 가능한 일일임무인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약수터에 도착해서 약수뜨기 시작. 

 

단순하게 목표지점으로 이동만 하면 됩니다. 

하루에 한번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약수를 뜨면 십억경 1개와 5천전, 약수20개를 줍니다. 

 

약수물뜨기는 완료가 되었고, 촌장부인게 또 가줍니다.

 

 

 

그럼 다시 백남신에게 갑니다. 

(역시 바람은 노가다+뺑뺑이)

 

 

그래서 왓다갓다하면, 십억경과 국화주를 얻을 수 잇습니다. 

추석퀘스트때보다 훨씬 낫고, 아이템창도 가볍게 이벤트를 즐길 수 있네요 

 

그리고, 이번에는 퀘스트로 받을 수 잇는 아이템에 기간이 생겼고,

능력치는 송편보다 좋은 것 같아요. 이벤트기간동안 잘 쓰면 될것 같습니다.

두 아이템 모두 1레벨 이상 사용 할 수 있고, 체력 15,000/마력 12,850 회복이 가능하니까

주막에서 살 수 있는 아이템보다 나은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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