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캡쳐경로 바꾸는 방법

 

 

맥북 캡처 경로 바꾸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맥북은 기본 캡쳐경로가 바탕화면이라 캡처 경로를 변경해주고 쓰는 것이 관리하기에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맥북 초기화 진행하면서 셋팅도 새로 하고 있어서, 오랜만에 설정하면서 포스팅도 남깁니다. 

 

 

캡처 파일을 저장할 경로 설정하기 

캡처 파일을 저장할 경로를 먼저 만들어 줘야 합니다. 

캡처된 파일이 자동으로 저장될 폴더를 하나 만들어 주세요. 

만든 후에 Finder 창을 그대로 둬 주세요. 

 

Spotlight를 이용하여 Terminal 실행하기 

먼저 Control + Space 키를 이용하여 Spotlight를 실행시켜 줍니다. 

저는 평상시에도 이 기능을 사용하여 앱을 실행합니다. 익숙해지면 매우 편한 기능이에요. 

Spotlight에 terminal.app이라고 입력하여 해당 앱을 실행시켜 줍니다. 

물론 Spotlight가 아니더라도 앱을 실행시키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Command로 경로 변경하기

 

 

터미널에 아래 커맨드를 입력해 줍니다. 

defaults writs com.apple.screencapture location

가장먼저 진행했던, Finder에 만들어둔 캡처 파일을 저장할 폴더를 클릭하여 터미널 창으로 드래그해줍니다. 

드래그해주면 터미널에 해당 경로가 입력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가벼운 마음으로 Enter키 눌러줍니다 ^.,^ 

맥북 캡쳐경로 변경하기 설정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