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연; 호랑이의 정체 임무 공략

 

 

 

 

바람의나라연 세시마을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이번에 업적에서 이벤트 항목이 새로 생겼는데요. 

이번이벤트에 호랑이의 정체 임무 모두 클리어를 하면, 강화촉진제 재료를 줍니다. 

 

 

앞서 세시마을 이벤트를 진행하다가, 약신의 물병을 받고 나서 숨겨진이야기라는 임무가 생성이 됩니다. 

약수터에 가기전에 먼저 대화를 진행해줍니다. 

 

 

다시 대화를 시작합니다.   

 

대화가 끝나면 다시 호랑이에게 갑니다. 

 

열심히 갑니다. 

 

술먹는 호랑이와 대화를 시작합니다. 

 

대화를 하니까 국내성/부여성에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알고있으려나 라는 말을 하고는 국화전을 줄테니 국화주를 가져오라고 합니다. 

 

다시 십억경 1개와 금전3만전, 국화전 999개를 받았습니다. 

 

 

 

 

 

 

 

 

 

 

 

 

 

이후에 임무생긴것이 아니라 자동이동을 할수있는 상태도 아니게 됩니다. 

지도를 통해서 국내성을 보면, 국내성왕궁과 왈숙이네2에 N이 생긴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부여성에는 부여성 왕궁과 연실이네에 N이 있습니다. 

사실 연실이네는 퀘스트가 항상 있어서 이게 맞는지 헷갈렸어요. 

국내성부터 먼저 가보겠습니다. 

 

1. 국내성 : 왈숙 언니네2 - 왈숙 언니 

왈숙이네2에 가서 왈숙이와 대화를 합니다. 

 

 

대화가 끝나고 "호랑이의 정체" 임무가 생성되었습니다. 

2. 국내성 : 국내성 왕궁 - 국내성 관리

 

대화가 끝나고 임무가 2개가 되었습니다. 

 

 

 

 

 

 

 

 

 

 

 

 

4. 부여성 : 부여성 왕궁 - 부여성 관리

 

 

 

임무가 3개가 되었습니다!

 

 

4. 부여성 : 연실이네 - 연실이 

 

대화가 끝나면 총 임무 4개가 되었습니다. 

임무를 클릭해서 자동이동을 해줍니다. 

 

 

 

자동이동을 하면, 약수터의 술먹는 호랑이에게 갑니다.

 

호랑이에게 가면 총 4개의 호랑이의 정체에 대한 대화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4번 태화를 하면, 촉진제 재료 5개 2번, 강화비급 조각 5개 2번씩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호랑이의 정체 4개를 모두 클리어하면 업적에서  업화촉진제 재료를 5개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까지하고도 아직 호랑이에게 임무가 있어서 진행했어요. 

 

 

대화를 끝내니 벼락 맞은 나무 에게 가라고 합니다. 

벼락맞은 나무는 국내성에 있죠. 

천둥부적을 만들어보셨다면 어디에 있는지 아시겠지만, 역시나 자동이동이 됩니다. 

 

천둥부적은 국내성 북서쪽쯤에 위치해있어요. 

흉가에서 조금 더 위로 올라가면 있습니다. 

 

여기까지 해주면, 호랑이의 정체에 대한 임무는 모두 완료가 됩니다. 

완료하면 총 십억경 6개를 얻을 수 있네요. 

업적에도 있는 임무니까, 이벤트기간에 완료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