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이 떠난 부산여행 여섯번째 이야기. 이번 포스팅에 작성할 부산여행코스는 오륙도 스카이워크에요. 오륙도 해파랑길 관광안내소에요. 다른 관광객분들은 안내소에 많이 들리는데, 저는 안들어가봐서 안에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하하... 오륙도를 올라가는 길이에요. 아주 작은 언덕 올라간다고 생각하고 가시면 좋아요. 제주도의 오름보다도 작은 언덕인것 같아요. 제주도의 오름이 생각보다 높은곳도 많잖아요~ 오륙도 스카이워크임을 알리는 바위에요. 오륙도 스카이워크에 관한 내용이에요. 오륙도 스카이워크의 옛 지명은 “승두원”이었다고 하네요~ 스카이워크 입구에요. 앞에 가면 이용안내 푯말이 있어요. 오륙도 스카이워크 이용안내에 대한 내용이에요. 오륙도 스카이워크를 이용할때는 반드시 덧신을 착용해야해요.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