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정주행 완료한 넷플릭스 미드추천, 1탄

안녕하세요. 요즘은 유료 vod 서비스가 많이 있지요.

그중에서 전세계에서 사용가능한 넷플릭스 미드 추천하려고 합니다.

 

먼저 정말 재밌게 본 슈츠를 추천드려요.

 

 

 

슈츠는 변호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지 않은 한 남자가

유명 로펌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갖가지 일들이에요.

슈츠의 매력 포인트는 정말 매력넘치게 멋있는 제시카, 

하비와 루이스의 콤비

그리고 하비와 마이크의 브로맨스 등 정말 많은 매력 포인트가 있어요.

 

 

 

그리고 제시카 말고도 두명의 멋진 여자가 나오는데,

바로 하비 비서인 도나와, 마이크와 연인관계인 레이첼이에요.

레이철은 해리왕자가 반한 여자라고 하던데, 정말 멋진 여자에요.

하지만 저는 도나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도나는 도나에요. 정말 I am Donna. 한마디면 어디든 통하는 정말 멋진여자.

도나면 모든일이 다 해결되요.

 

 

 

사건사고도 끊이지 않고, 변호사 자격증이 없는 마이크로 인해 생기는 각종 사건사고들도 계속 끊이지않아 긴장을 늦출 수 없어요.

넷플릭스에는 시즌 6까지 나와있는데 한 시즌마다 16화씩 있어요.

현재 시즌 8이 방영되고있는데 시즌7,8도 얼른 보고싶어요.

너무너무 재밌게 본 넷플릭스 미드 슈츠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