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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코스 오륙도 스카이워크 완전 좋았어요

Eunsamar 2018. 4. 1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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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이 떠난 부산여행 여섯번째 이야기. 

 


이번 포스팅에 작성할 부산여행코스는 오륙도 스카이워크에요. 

 

 

오륙도 해파랑길 관광안내소에요.

다른 관광객분들은 안내소에 많이 들리는데, 저는 안들어가봐서 안에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하하...

 

 

오륙도를 올라가는 길이에요.

아주 작은 언덕 올라간다고 생각하고 가시면 좋아요.

제주도의 오름보다도 작은 언덕인것 같아요.

제주도의 오름이 생각보다 높은곳도 많잖아요~

 

 

오륙도 스카이워크임을 알리는 바위에요.

 


오륙도 스카이워크에 관한 내용이에요.

오륙도 스카이워크의 옛 지명은승두원이었다고 하네요~

 


스카이워크 입구에요.

앞에 가면 이용안내 푯말이 있어요.

 

 

오륙도 스카이워크 이용안내에 대한 내용이에요.

오륙도 스카이워크를 이용할때는 반드시 덧신을 착용해야해요.

그리고 지팡이, 우산, 셀카봉 소지도 금지하고있어요.

그리고 커피, 음료수, 물병도 반입을 금지하고 있네요.

금지하는 내용 잘 확인하고 꼭 지켜주세요~

 

 

오륙도 스카이워크 이용시간 안내에요

 

개발시간은 9:00~18:00에요.

입장마감은 17:50이에요. 그리고 눈, , 강풍 또는 시설 개보수 시 개방제한할 수 있으니 확인을 또 해야할것 같아요.


그리고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입장료가 별도로 있지 않아요.

무료 입장입니다. 

 

 

오륙도 스카이워크 입장하는곳에 있는 덧신이에요.

덧신을 두개 집어서 신발 위에 씌워주면 되요.

 


이렇게 양발에 덧신을 신어주세요.

 

 

스카이워크길이에요.

다들 덧신을 신고 있죠?! 유리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덧신을 신는것 같아요.

 

 

스카이워크에서 본 오륙도의 모습이에요.

뻥 뚤려있는 바다를 보니까 넘넘 시원했어요.

바람이 많이 불어서 파도도 철썩철썩 치고, 뭔가 시원한 느낌이었어요.

 

 

스카이워크에서 서서 아래를 내려다 본 뷰에요.

뭔가 아찔한 느낌이면서도 재미있어요.

 

 

 

 


그리고 내려오는 길에 해녀촌으로 가는 길도 있고, 해파랑길이 시작하는 지점도 있어요.

파도도 너무 많이불고 다음 일정이 있어서 더 걸어보지는 못했지만, 분명히 경치가 매우 좋았을거라고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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